‘군복무’ 박유천, 데뷔 첫 솔로 앨범 발매…겨울 발라드 탄생
입력 2016. 01.18. 09:43:1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JYJ의 박유천이 데뷔 첫 솔로 앨범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를 발표했다.

박유천은 18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첫 솔로 앨범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박유천이 입대 전 틈틈이 작업해 녹음한 곡들로 구성된 미니 앨범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그동안 쑥스러워서 팬들에게 미처 다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 등 그가 전하고자 싶었던 메시지를 고스란히 노래로 담아냈다.

타이틀곡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박유천의 담백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저마다 꿈을 갖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렸다. 누군가에겐 장대하지만, 누군가에겐 소박한 하루의 모습을 담담한 어조로 표현해 낸 박유천의 목소리로 겨울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의 탄생을 알렸다.

이밖에도 지난 2013년 일본 도쿄돔 무대에서 팬들을 위해 처음 선보인 자작곡 ‘그녀와 봄을 걷는다’의 라이브 버전 트랙과 추억을 노래하는 슬픈 발라드, 오랜 시간을 곁에서 함께 해 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들이 담겼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유키 구라모토와 감성 보컬리스트 요조가 참여해 보다 서정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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