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댓글서 ‘그만 벗고 예능 나오라’고…우리도 나가고 싶어”
- 입력 2016. 01.18. 15:05:1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예능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텔라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찔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8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효은은 “그동안 저희의 친근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리얼리티라든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가영 또한 “댓글에 ‘그만 벗고 예능에 좀 나오라’고 하시는데 저희도 정말 나가고 싶다. 그런데 저희는 항상 (캐스팅 순위가) 2등이더라”라며 “기회가 없어서 아쉬운데 좀 더 이름을 알리면 다른 방송에도 나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스텔라는 지난 앨범 ‘떨려요’에 이어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MonoTree)와 손잡고 이번 앨범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찔려’는 모두가 한번 씩은 겪을 사랑이 끝나가는 지점을 이야기하는 노래로, 기존 스텔라가 가진 섹시한 분위기와 슬프지만 발랄한 느낌이 돋보인다.
뮤직비디오 역시 ‘떨려요’로 호흡을 맞춘 디지페디(digipedi)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EXID의 ‘위아래’ 안무 등을 히트시킨 야마&핫칙스가 안무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스텔라는 오는 21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