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대만서 ‘마리오네트’ MV 1900만뷰…해외 팬들도 많이 만나고파”
입력 2016. 01.18. 15:08:3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대만에서 뮤직비디오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스텔라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찔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8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가영은 “올해는 좀 더 활동할 테니 많이 사랑해달라. 그리고 빨리 빨리 나올 테니 노래도 많이 들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효은은 “이번에 크라우드 펀딩을 해서 해외에서 지원을 해주셨다. 이번에는 해외 팬들도 많이 찾아 뵙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에 가영은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대만의 한 유명 동영상사이트에서 1900만 뷰를 찍었다더라. 언젠가 꼭 대만에 가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텔라는 지난 앨범 ‘떨려요’에 이어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MonoTree)와 손잡고 이번 앨범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찔려’는 모두가 한번 씩은 겪을 사랑이 끝나가는 지점을 이야기하는 노래로, 기존 스텔라가 가진 섹시한 분위기와 슬프지만 발랄한 느낌이 돋보인다.

뮤직비디오 역시 ‘떨려요’로 호흡을 맞춘 디지페디(digipedi)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EXID의 ‘위아래’ 안무 등을 히트시킨 야마&핫칙스가 안무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스텔라는 오는 21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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