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진 신, “‘응팔’ 신원호PD와 동명이인, F5 소용없다” 폭소
- 입력 2016. 01.20. 17:07:0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크로스진(신 타쿠야 세영 용석 상민 캐스퍼)가 컴백한 가운데 리더 신이 케이블TV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신원호 PD와 이름이 같아 겪은 고충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크로스진의 3번째 미니앨범 ‘게임(G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신은 “‘응팔’ 방송 전에는 인터넷에 이름을 치면 내가 먼저 나올 때도 있었는데, 이후엔 완전히 밀렸다”면서 “이젠 아무리 내 이름을 쳐도 안 올라간다. F5를 많이 눌렀는데도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은 연애는 게임이라는 공식처럼 많은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 끝에 결국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남자들의 이야기로 채워졌다. 타이틀 곡 ‘누나 너 말야’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다양한 음악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누나 너 말야’는 자신을 어리게만 보는 누나에게 귀여운 모습을 어필하면서도 박력이 넘치는 카리스마를 지닌 반전 매력을 표현한 곡이다.
크로스진의 새 앨범은 20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