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대상 빅뱅 대성, “제철음식 전어처럼 꽉찬 가수가 되겠다”
입력 2016. 01.20. 22:52:31

빅뱅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한 빅뱅 대성이 재치 넘치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열렸다.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한 빅뱅 대성은 “알찬 제철음식, 전어처럼 (집을 나갔다가도) 다시 돌아오는 꽉찬 가수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양은 “2016년은 데뷔 10주년이 되는 해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3월달에 서울에서 1년 만에 콘서트로 찾아뵐 예정이다. 앨범이 많이 늦어지는데 앨범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고 2016년에 개개인의 활동 또한 많이 준비되어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빅뱅은 대상 이외에도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 남자 아티스트 인기상과 디지털 음원 본상을 동시에 수상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30 주년을 맞이한 '골든디스크'는 음원 대상과 음반 대상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QTV와 네이버 V앱을 통해 국내 생중계되고, 중국 현지에서는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로 생중계된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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