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 제혁, 벅찬 컴백 소감 “두 번째 쇼케이스, 정말 영광이다”
- 입력 2016. 01.21. 11:36:5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전설(리슨 로이 리토 제혁 창선)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전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운드 업(Sound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제혁은 “기자들과는 처음 갖는 쇼케이스 자리다. 정말 영광이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리슨은 “2016년에 ‘반했다’로 활동하니 저희 전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첫 쇼케이스 때에는 준비가 미비했으나 이번에는 기자들을 모시고 제대로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미니앨범으로 기존의 이미지와 180도 변신한 전설은 전작 싱글 앨범 ‘섀도우(SHADOW)’와 ‘손톱’에 이어 한달 만에 초고속으로 두 번째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반했다’는 멤버 리토가 작사에 참여, 짝사랑을 시작한 한 남성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에는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출연해 이들과 호흡을 맞췄다. 전설은 21일 오전 11시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 되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정오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