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리슨, “비글미? ‘응팔’ 패러디 영상 화제 될 줄 몰랐다”
입력 2016. 01.21. 11:44:2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전설(리슨 로이 리토 제혁 창선)이 비글미 영상을 언급했다.

전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운드 업(Sound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리슨은 “멤버 모두가 ‘응팔’ 팬이다. 한번 찍어 본건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잘해서 이슈가 된 것같다. 창선과 제혁이 가장 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두 사람은 극중 대사를 맛깔나게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미니앨범으로 기존의 이미지와 180도 변신한 전설은 전작 싱글 앨범 ‘섀도우(SHADOW)’와 ‘손톱’에 이어 한달 만에 초고속으로 두 번째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반했다’는 멤버 리토가 작사에 참여, 짝사랑을 시작한 한 남성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에는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출연해 이들과 호흡을 맞췄다.

전설은 21일 오전 11시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 되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정오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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