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가희 “데뷔 걸그룹, 글로벌 그룹 탄생 확신한다” 자신
- 입력 2016. 01.21. 15:12:2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가희가 ‘프로듀스101’을 통해 데뷔하는 걸그룹과 타 걸그룹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철 국장, 배우 장근석, 가수 제아, 가희, 치타, 안무가 배윤정, 보컬 트레이너 김성은과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가희는 ‘프로듀스101’을 통해 데뷔하는 걸그룹과 타 걸그룹의 차별점에 대해 “저희가 아직 100% 트레이닝을 한 것이 아니고 콘셉트도 아직 명확하지 않아 타 걸그룹과 어떤 차별점이 있다는 말씀은 못 드리겠다”며 “하지만 저희가 실력 향상을 시킬 것이고 엠넷만이 갖고 있는 능력을 총동원해 연습생 친구들을 글로벌한 아이돌로 만들 거라는 확신이 있다”고 답했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프로젝트로,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총 11회로 구성됐으며 101명의 연습생 중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최종 멤버 11명이 유닛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오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