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치타 “나도 경쟁프로 경험…연습생들 심정 보여”
입력 2016. 01.21. 15:30:2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래퍼 치타가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연습생들의 특성을 언급했다.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철 국장, 배우 장근석, 가수 제아, 가희, 치타, 안무가 배윤정, 보컬 트레이너 김성은과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치타는 “아무래도 저 또한 경쟁 프로그램에 나갔었기 때문에 그만큼 아이들의 심정이 보이더라”라며 “힘들어도 유독 더 꿋꿋하게 하려는 친구들이 있다. 사람인지라 내색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뭔가를 알려줬을 때 더 흡수하는 친구들이 눈에 들어오더라. 스스로 멘탈 케어를 잘 하는 친구들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프로젝트로,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총 11회로 구성됐으며 101명의 연습생 중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최종 멤버 11명이 유닛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오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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