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장근석 “데뷔 25년차, 나만의 노하우 전수할 것”
입력 2016. 01.21. 15:35:0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배우 장근석이 연습생들의 멘토로 활약하는 각오를 밝혔다.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철 국장, 배우 장근석, 가수 제아, 가희, 치타, 안무가 배윤정, 보컬 트레이너 김성은과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장근석은 101명 연습생들의 프로듀서 겸 멘토로 활약하게 된 데 대해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앨범을 내고 1년에 150회 콘서트를 한 경험이 있다. 올해로 데뷔한 지 25년 됐는데, 저만이 가질 수 있었던 노하우들을 연습생 친구들을 위해 멘토링 해주는 것이 제 역할인 것 같다”며 “주기적으로 101명을 큰 홀에 모아놓고 제가 살아왔던 인생과 배우, 엔터테이너로서 가져야 할 가치관을 알려주곤 한다. 일종의 브레인 마사지”라고 밝혔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프로젝트로,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총 11회로 구성됐으며 101명의 연습생 중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최종 멤버 11명이 유닛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오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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