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정용화, 베스트 보컬 솔로상 수상 “오늘 하늘나라 간 우리 강아지 찡이, 고맙다”
입력 2016. 01.21. 20:32:3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베스트 보컬 솔로상을 수상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보컬 솔로상 수상자로 정용화가 호명됐다.

무대에 오른 정용화는 “어제 솔로앨범 나온 지 1주년 이었는데 좋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콜라보레이션 해준 모든 선배님들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팬분들에게 이 상을 드리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늘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간 우리 강아지 찡이 고맙다”며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지난 1986년 제 1회 시상식을 실시한 후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이날은 방송인 전현무,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MC를 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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