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 군무 폭발 시선 강탈 무대 ‘아이 니드 유’ ‘쩔어’
- 입력 2016. 01.21. 21:20:2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군무가 돋보이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가족, 특히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아이 니드 유’로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아이 니드 유’는 어반 스타일이 접목된 일렉트로 힙합곡으로 꺼져가는 사랑 때문에 속이 타들어 가는 남자의 심정을 담았다.
이어 ‘쩔어’로 절도 있는 칼군무를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쩔어’는 색소폰을 전면에 내세운 일렉트로닉 힙합곡. 남들이 놀고 즐길 때 열심히 연습하고 음악을 만드는 게 우리의 스웩(Swag)이자 자신감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지난 1986년 제 1회 시상식을 실시한 후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이날은 방송인 전현무,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MC를 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