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비·유주, “201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데뷔했던 날”
입력 2016. 01.25. 15:41:5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지난해 가장 감동적인 순간에 대해 밝혔다.

여자친구의 세 번째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렸다.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에 대해 예린은 “시상식 무대에서 다른 가수의 팬들이 같이 노래를 해주시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고백했다.

신비는 “데뷔했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유주 역시 “1월 15일 여자친구의 목소리를 처음 세상에 공개한 날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시간을 달려서’는 기존에 발표된 여자친구의 음악처럼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와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소녀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아련하고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갓 데뷔 1년을 넘긴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에 이어 ‘시간을 달려서’까지 쉼 없는 흥행으로, 3연타 홈런에 성공해 2016년 최고의 기대주로 등극했다.

여자친구는 이날 음원 발표와 함께 쇼케이스를 갖고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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