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려욱 “11년 간 슈주 메인보컬, 데뷔 첫 솔로 앨범 라이브 떨린다”
- 입력 2016. 01.25. 17:21:5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데뷔 첫 솔로곡을 라이브로 부른 소감을 밝혔다.
려욱의 첫 솔로 앨범 ‘어린 왕자(The Little Pri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려욱은 “11년 동안 슈퍼주니어 메인보컬로 활동했다. (솔로)앨범에 다양한 곡들을 수록했다. 첫 라이브라서 떨린다”며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제가 직접 작곡가 분들에게 전화해서 받은 곡이다. 듣는 입장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는 곡이다. SNS에 ‘알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다. 이별한 전 연인이 거기 뜨는 경우도 있지 않나. 그런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려욱의 이번 앨범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타이틀곡 ‘어린왕자’를 비롯해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 ‘그대’ ‘알 수도 있는 사람’ 등 총 6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로,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 남자가 동화 속 어린왕자와 나누는 대화를 려욱의 섬세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표현한 곡이다.
려욱은 오는 28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어린왕자’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같은 날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