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희 “후배 그룹 임팩트, 타이틀곡 직접 작사·작곡…사장님 돈 벌었다”
- 입력 2016. 01.27. 13:40:2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신인 보이그룹 임팩트(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를 지원사격했다.
임팩트의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 진행은 소속사 선배인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맡았다.
이날 광희는 “임팩트의 타이틀곡 ‘롤리팝’ 작사, 작곡을 막내 웅재가 맡았다고 들었다. 우리 사장님 돈 벌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광희는 “제국의 아이들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기회 되면 제국의 아이들 노래도 (작곡)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등이 소속돼 있는 스타제국이 6년 만에 내놓은 임팩트는 리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으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갖췄다.
데뷔 앨범 ‘롤리팝’은 소년들의 사랑, 꿈, 방황 등 다양한 이야기와 오랜 시간 연습생 생활을 해온 멤버들의 생각과 각오를 담은 곡들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롤리팝’은 막내 웅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소년이 첫눈에 반한 첫사랑에게 대시하는 상황을 달콤한 사탕에 비유했다.
임팩트는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롤리팝’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케이블TV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