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우 “아이유와 콜라보 하고 싶어, 내 마음 변함없다”
- 입력 2016. 02.02. 12:19:2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유승우가 아이유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우의 새 미니 앨범 ‘핏 어 팻(Pit a Pat)’ 발매 기념 쇼케이스 ‘작은 음악회’가 2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M아카데미 M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유승우는 컬래버레이션하고 싶은 가수에 대한 질문에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질문도 많이 받고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제가 전에도 아이유 선배 이야기를 했었다”며 “아직 (컬래버레이션) 못해봤으니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인디 신에 있는 바버렛츠와도 함께 하고 싶다. 3인조로 재즈풍의 음악을 하는 누나들”이라고 덧붙였다.
유승우의 ‘핏 어 팻’은 설익어서 더욱 솔직한 스무 살의 감정을 담아낸 앨범으로 수줍기 만한 짝사랑의 시작부터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까지 풋풋한 사랑의 사이클을 순차적으로 들려주는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뭐 어때’는 제법 성숙한 감정으로 이별을 받아들이는 스무 살의 이별 노래로 지난해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예뻐서’를 작업한 히트메이커 김도훈이 작곡을, 브라더수가 가사 작업을 맡았다.
유승우는 2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핏 어 팻’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오는 4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