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엣가요제’ 솔지·두진수, ‘서쪽 하늘’ 명품 무대로 최종 우승 ‘감격’
- 입력 2016. 02.08. 20:01:3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듀엣가요제’ 걸그룹 EXID의 솔지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듀엣가요제’에서는 블락비 지코, 버즈 민경훈, 에이핑크 정은지, EXID 솔지, 마마무 휘인, 정준영, 홍진영 등이 파트너와 함께 듀엣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지는 파트너 두진수와 함께 이승철의 ‘서쪽 하늘’로 감성 넘치는 무대를 꾸며 477점을 획득,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홍진영과 파트너 조영연은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로 멋진 호흡을 보여줬지만 아쉽게도 솔지와 두진수의 벽을 넘지 못했다.
‘듀엣가요제’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돼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