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권 “올해 JYP 컴백 첫 주자, 부담되지만 씩씩하게 활동할 것”
- 입력 2016. 02.15. 16:58:2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조권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가운데 올해 첫 컴백 스타트를 끊은 소감을 밝혔다.
조권의 새 디지털 싱글 ‘횡단보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신수동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렸다.
조권은 JYP 소속 아티스트 가운데 첫 주자로 컴백하게 됐다. 이에 대해 조권은 “올해 (JYP 가수로서) 첫 스타트를 끊게 됐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해주셨던 것 같다. 기대도 된 반면 부담도 됐다”며 “막상 앨범이 발매가 되니 현실인가 싶을 만큼 실감이 나지 않는다. 첫 주자인 만큼 활동 끝날 때까지 씩씩하게 좋은 음악 들려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횡단보도’는 지난 2012년 6월 조권의 첫 솔로 앨범 ‘아임 다 원(I`m Da One)’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조권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깊은 음악적 사색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 R&B 등 총 3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횡단보도’는 조권이 공동 작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작곡가 에스나와 에이브가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누구나 경험해 봤을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중간에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횡단보도에 비유한 곡이다.
조권은 이날 앨범 ‘횡단보도’ 전곡 음원을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