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301 “그룹명 표기 바뀐 이유? 숫자만 바뀌면 헷갈려 할까봐”
입력 2016. 02.15. 19:41:0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김형준 허영생 김규종)이 그룹명 표기를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더블에스301의 새 미니 앨범 ‘이터널5(ETERNAL 5)’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더블에스301 멤버들은 “많은 분들이 (유닛 활동이)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냐고 물어보시더라. 유닛 이름을 정해 뚜렷한 활동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더블에스301 활동과 더불어 SS501 활동도 계속 생각 중이니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이어 “(그룹명) 표기가 바뀌었는데 숫자만 바뀌면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실까봐 아예 한글로 더블에스301이라고 표기하게 됐다”고 바뀐 그룹명 표기법을 설명했다.

군 입대와 솔로 앨범, 드라마, 뮤지컬 등 각자의 분야에서 솔로로 활동해온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지난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내 머리가 나빠서’ 이후 약 7년 만에 더블에스301로 컴백한다. 이번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페인(PAIN)’을 비롯해 ‘더티 러브(Dirty Love)’ ‘바빠서 미안해’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페인’은 지난 2008년 발매된 ‘유 알 맨(U R Man)’의 작곡가 한상원이 참여해 특유의 중독성을 한층 강화시킨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더블에스301은 16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터널5’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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