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엠넷닷컴 주간차트 1위 ‘폭풍 질주’
- 입력 2016. 02.16. 08:34:4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엠넷닷컴(www.mnet.com)이 2월 두 번째 주(8일~14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시간을 달려서’는 지난달 25일 발매 이후 차트에서 롱런 중이다. 발매된 첫 주간차트에서 2위를 차지한데 이어 2주차 2위, 3주차 첫 1위를 차지하며 2016년 첫 장기집권 곡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2위는 태연의 ‘레인(Rain)’이 차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첫 공개된 이후 지난주 1위, 이번 주 2위를 차지하며 여자친구와 함께 뜨거운 인기를 지속 중이다.
3위는 지코의 ‘너는 나 나는 너’가 랭크됐다. 2015년 누구보다 활발히 앨범을 발매했던 지코는 이번 ‘너는 나 나는 너’로 첫 주 1위로 시작해 2주차 5위, 3주차에 2계단 상승한 3위에 다시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엠씨더맥스는 8집 앨범 ‘파토스(Pathos)’의 타이틀곡 ‘어디에도’로 첫 주 3위로 진입한데 이어 2주차 6위, 3주차에 다시 2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주간차트에서 4강 체제가 강세인 가운데 마마우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프리싱글 ‘1cm의 자존심’이 주간차트 5위로 진입한데 이어 지난 1월에 발매한 ‘아이 미스 유(I Miss You)’가 9위를 차지하며 주간차트 롱런 중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