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통신사 모델 발탁…美 고교생 변신 ‘대세돌 입증’
- 입력 2016. 02.17. 11:22:4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통신사 모델로 발탁됐다.
SK텔레콤은 17일 “2월 보이그룹 브랜드 지수 1위로 선정된 그룹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통신사 측은 지난 1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으로 추측되는 사진 3장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사진은 뿌옇게 블러 처리 됐음에도 ‘방탄소년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돼 방탄소년단의 통신사 모델 데뷔를 암시했다.
해당 사진들은 공개 직후 1만 5000개 이상의 ‘좋아요’와 약 2만 회 이상 리트윗(공유)되는 등 빠르게 확산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미국 명문 사립 고등학교 스타일의 교복을 입고 있어 신규 디지털 영상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통신사 관계자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만들게 됐다”며 “곧 공개될 영상을 통해 그 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