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 “만취상태 아니었다… 상대가 먼저 폭행”
입력 2016. 02.19. 16:34:1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32)이 쌍방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허공의 소속사 측은 “허공이 지인과 가벼운 몸싸움을 벌였다”며 “인천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공은 술은 마시지 않았지만 지인은 만취상태였다”며 “지인이 먼저 폭행했다. 허공은 상대를 제압하다 가벼운 몸싸움을 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9일 허공을 쌍방폭행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허공은 이날 새벽 3시 15분께 경기도 부천의 술집에서 지인 이 모 씨(31)와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만취한 상태에서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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