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 ‘프로듀스101’ 사촌동생 김태하 응원 “이제 시작, 힘내길”
- 입력 2016. 02.21. 15:39:1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JYJ 김준수가 사촌동생인 가수 연습생 김태하를 응원했다.
김준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태하야. 아주 아기 때 오빠 무대를 보고 덜컥 가수 하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힘든 길이라는 것도 알기에 걱정을 했었던 것도 사실이었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춤만 잘 출 것 같던 아이가 이젠 노래도 멋지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니 많이 노력했구나 싶다. 당당히 오른 너의 모습을 보니 참 뿌듯하다. 물론 이제 시작이니 더 힘내서 파이팅하자”며 “혹 중간에 떨어져도 여기까지 성장한 너에게 정말 큰 배움을 주는 계기가 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거야. 태하야 힘내! 파이팅”이라고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수의 사촌동생인 김태하는 씨스타, 케이윌 등이 소속돼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현재 케이블TV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이다. 지난 19일 공개된 첫 순위 발표식에서 33위에 이름을 올려 생존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Mnet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