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은, ‘복면가왕’ 출연소감 “다시는 노래 하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입력 2016. 02.22. 08:45:0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신고은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22일 신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정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노래 잘 들었다고 해주시는 한 분 한 분 댓글, 쪽지 다 읽어보았고요.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관심가지고 기사 써주신 기자님들 너무 감사드려요”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노래하면 안 되는 사람인줄로만 알았는데 따뜻한 격려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힘이 됐어요”라며 “언젠가는 내 노력이 배신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었고, 떳떳하게 내가 하는 일에 부끄럽지 않도록 남들보다 몇 배는 더 느리지만 꾸준히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맘 변치 않고 어디서든 최선을 다 할게요”라고 말했다.

또한 신고은은 “오늘 너무 행복해서 볼링도 행복하게 쳤더니 최고점수 나왔네요.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월요일도 힘차게 파이팅”이라며 “‘복면가왕’은 사랑입니다 ‘섹션tv’도 완전사랑입니다. 백투더퓨처 님 누구신진 알 수 없으나 좋은 노래 함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라운드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한 신고은과 ‘백투터퓨처’의 모습이 캡처되어있다. 신고은은 MBC ‘섹션TV’ 리포터로 이날 ‘복면가왕’에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빅으로 출연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고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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