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우주소녀, ‘모모모’ MV 티저 공개…12색 청순+러블리 미모
- 입력 2016. 02.22. 09:56:2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가 데뷔곡 ‘모모모(MOMOM)’의 뮤직비디오 오리지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에 “스타쉽 위에화 뉴 걸스 우주소녀 데뷔곡 ‘모모모’ 뮤직비디오 오리지널 버전 티저 영상 공개. 12명의 통통 튀는 매력은? 2월 25일 공개될 풀 버전 뮤직비디오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2인의 우주소녀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아이 컨택을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순, 러블리, 발랄, 새침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오리지널 티저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으며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앞서 우주소녀는 배우 이광수 버전의 ‘모모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한국과 중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 특히 중국 시나닷컴에서는 메인페이지를 섭렵하며 관심을 반증하기도 했다.
K팝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인 쟈니브로스가 참여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우주라는 낯선 배경과 소녀의 사랑스러움은 영상을 통해 더욱 극대화시켰다. 우주 한 켠에 자리한 집 안의 소녀들, 캔디 인형 꽃 파티 등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 우주소녀와 교신하는 역할로 깜짝 등장하는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의 활약까지, 즐거운 상상력을 기반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뮤직비디오는 엉뚱한 스토리와 동화같은 영상미로 시선을 빼앗을 예정이다.
우주소녀는 지난 해 4월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손잡은 한-중 최고의 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로 멤버 12인 전원을 공개해 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 중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정통한 기획사가 의기투합 한 만큼, 전 멤버들이 한중을 넘어 범 아시아권을 커버할 수 있는 스타성을 고려해 선발됐으며, 보컬, 댄스, 연기 등 각각 특화된 분야에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소녀는 오는 25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