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민호 “태민, 데뷔 때 이후 첫 바가지 머리…가장 잘 어울린다”
- 입력 2016. 02.22. 16:17:4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태민의 헤어스타일을 칭찬했다.
태민의 첫 정규 앨범 ‘프레스 잇(Press I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SMTOWN THEATRE에서 열렸다.
이날 태민은 “샤이니 막둥이 태민이다. 앞머리를 귀엽게 자르고 왔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쇼케이스 사회자로 나선 샤이니 민호는 태민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태민이 2008년 데뷔 시절에 했던 바가지 머리를 했다. 어떤 머리보다도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태민의 첫 정규 앨범에는 타이틀곡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를 비롯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한 발라드 ‘솔져(Soldier)’, 퍼포먼스 비디오를 선공개해 화제를 모은 ‘드립 드롭(Drip Drop)’,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게스 후(Guess Who)’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프레스 유어 넘버’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브루노 마스와 최정상 프로듀싱팀 더 스테레오타입스가 함께 작업한 어반 팝 댄스곡으로, 태민이 작사에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태민은 23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프레스 잇’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오는 25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