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스 코드, 2년만의 컴백 “데뷔하는 날처럼 떨려”
- 입력 2016. 02.24. 11:26:1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레이디스 코드의 새 싱글 앨범 ‘미스터리(MYST3R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4일 오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레이디스 코드는 “저희 지금 뭔가 데뷔하는 날처럼 떨리다. 어제 잠도 못 잤다. 정말 못 잔 것 같다. 두 세시간 잔 것 같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2년 만에 긴 공백을 깨고 나온 앨범인 만큼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갤럭시’를 비롯해 꽃이 지더라도 다시 그 자리에서 꽃이 필 것을 노래하는 대곡 형태의 발라드 트랙 ‘마이 플라워(MY FLOWER)’와 반도네온과 바이올린이 발라드의 새로운 정서를 만들어 내는 ‘샤콘느(CHACONNE)’가 수록됐다.
타이틀곡 ‘갤럭시’는 우주 위에서 길을 잃은 별을 상징화한 곡으로 현재 레이디스 코드 자신들에 대한 질문을 담았다.
지난 2014년 9월 3일 레이디스 코드는 대구에서 진행된 녹화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 고은비와 권리세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약 2년만에 멤버 영입 없이 애슐리, 소정, 주니 3인조로 활동 첫 걸음을 뗐다.
레이디스 코드는 오는 24일 케이블TV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첫 컴백 신고식을 치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