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확 바뀐 음악적 색깔 “몽환적인 재즈 느낌의 곡”
입력 2016. 02.24. 11:47:1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가 변화된 음악적 장르에 대해 언급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새 싱글 앨범 ‘미스터리(MYST3R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

3인조로 활동하는 레이디스 코드는 음악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날 레이디스 코드는 “음악적인 표현력을 증진시키려 노력했다. 쉬는 동안 할 수 있는 것이 할 수 있는게 많이 없었다. 이 시간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 밖에 없었다. 연습실에서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또 달라진 음악적 장르에 대해서는 “저희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다양한 장르를 추구하는 편이다. 몽환적이면서도 재즈 느낌의 곡을 표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도전하지 않을까한다”고 말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갤럭시’를 비롯해 꽃이 지더라도 다시 그 자리에서 꽃이 필 것을 노래하는 대곡 형태의 발라드 트랙 ‘마이 플라워(MY FLOWER)’와 반도네온과 바이올린이 발라드의 새로운 정서를 만들어 내는 ‘샤콘느(CHACONNE)’가 수록됐다. 타이틀곡 ‘갤럭시’는 우주 위에서 길을 잃은 별을 상징화한 곡으로 현재 레이디스 코드 자신들에 대한 질문을 담았다.

지난 2014년 9월 3일 레이디스 코드는 대구에서 진행된 녹화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 고은비와 권리세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약 2년만에 멤버 영입 없이 애슐리, 소정, 주니 3인조로 활동 첫 걸음을 뗐다.

레이디스 코드는 오는 24일 케이블TV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첫 컴백 신고식을 치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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