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예능서 피에스타 알리고 있다”
입력 2016. 03.09. 11:56:5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재이 린지 예지 혜미 차오루)의 차오루가 예능이 아닌 가수로 컴백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피에스타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A Delicate Se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렸다.

차오루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 ‘일밤-진짜 사나이’ ‘우리 결혼했어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발랄하고 엉뚱한 입담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대해 차오루는 “예능에서 열심히 피에스타를 알리고 있다”며 “가수로서 활동하게 돼 너무 좋다. 예능에서 많은 모습 보여드렸듯 무대에서도 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피에스타가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은 지난 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을 통해 보여준 새드 섹시(Sad sexy) 콘셉트의 연장선으로 타이틀곡 ‘미러(Mirror)’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미러’는 이별을 경험한 후 느끼는 여자의 슬픈 감정을 담은 신스 팝 장르의 곡이다.

피에스타는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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