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새 앨범 ‘더 벨벳’ 16일 공개…아이린·예리 티저 오픈
- 입력 2016. 03.10. 10:09:5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두 번째 미니 앨범 ‘더 벨벳(The Velvet)’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레드벨벳이 오는 16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더 벨벳’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새 앨범은 레드벨벳의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매력을 담은 벨벳 분위기의 음악들로 구성됐다. 첫 정규앨범 ‘더 레드(The Red)’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더 벨벳’으로 레드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 또 한 번 레드벨벳의 차별화된 정체성과 음악 색깔로 많은 이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레드벨벳은 지난 해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와 ‘덤 덤(Dumb Dumb)’을 연속 히트,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 각종 음악 방송 정상을 휩쓸었음은 물론 ‘덤 덤’ 뮤직비디오로 미국 롤링스톤지 선정 ‘2015 베스트 뮤직비디오 10(10 Best Music Videos of 2015)’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멤버들 역시 MC,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새 앨범’으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더욱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레드벨벳은 지난 9일 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이날 오전 식 홈페이지, 바이럴(Vyrl) SMTOWN 계정,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을 통해 아이린의 색다른 변신이 돋보이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 앨범 ‘더 벨벳’ 전곡 음원은 오는 16일 0시에 공개되며, 앨범 또한 같은 날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매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