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수막염 진단’ 혜리, 어제(10일) 퇴원 “건강 회복 전까지 휴식”
- 입력 2016. 03.11. 09:31:3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뇌수막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온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퇴원했다.
11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혜리는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돼 지난 10일 오후 퇴원했다.
혜리는 지난 6일 고열과 두통을 호소해 서울 성수동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 검사한 결과 뇌수막염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아 왔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혜리가 퇴원해서 집에서 약물로 치료해도 좋다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며 “혜리는 앞으로 집에서 약물로 치료를 받으며 충분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이 회복되기 전에는 스케줄은 없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혜리는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정말 큰 힘이 되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이 감사한 마음을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혜리는 최근 종영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 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콘서트’ 무대에 섰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