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려욱, 첫 솔로 콘서트 성료…6회 전석 매진 ‘기염’
- 입력 2016. 03.14. 10:58:5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첫 솔로 콘서트를 성료했다.
SM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디 아지트(THE AGIT)’의 네 번째 주자로 나선 려욱은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지난 달 19~21일, 3월 11~13일 총 6회에 걸쳐 솔로 콘서트 ‘에버래스팅 스타-려욱(Ever Lasting Star- Ryeo Wook)’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을 이뤄 려욱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려욱은 이번 콘서트에서 려욱은 첫 솔로 앨범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에 수록된 전곡, 슈퍼주니어 정규 4집에 수록된 솔로곡 ‘봄날’을 비롯해 ‘쏘리 쏘리(Sorry Sorry)’ ‘너라고’ ‘미인아’ ‘데빌(Devil)’ 등 슈퍼주니어 히트곡 메들리, ‘칠리향(七里香)’ ‘붕아뜨라히르(Bunga Terakhir)’ ‘베이비(Baby)’ 등 해외 공연에서 선보인 외국곡 메들리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사, 슈퍼주니어 멤버로서의 매력과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동시에 입증하며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을 완성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려욱은 팬들이 보낸 사연을 소개하고 사연에 어울리는 노래를 불러주는 코너도 마련, 각 사연에 맞게 직접 선곡한 박효신의 ‘눈의 꽃’, 녹색지대의 ‘준비 없는 이별’, 포지션 ‘아이 러브 유(I Love You)’ 등을 섬세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주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교감해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예성,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빅스 엔, 세븐틴 도겸, 승관, 개그맨 김영희, 허안나, 홍현희, 서태훈, 딕펑스 김태현, 뮤지컬 배우 정원영 등 매 공연마다 려욱이 직접 초대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공연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이자 려욱의 어린 시절 우상인 바다가 깜짝 등장, 려욱을 놀라게 하며 특별한 무대도 선사해 공연의 의미와 재미를 한층 더했다.
더불어 려욱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으로 6회 공연 전 관객을 위한 작은 선물도 준비했다. 2월 공연에서는 장미를, 3월 공연에서는 초콜릿을 친필 사인과 함께 관객 한 명 한 명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려욱은 오는 19일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개최되는 슈퍼주니어 콘서트 ‘슈퍼주니어 스페셜 이벤트 슈퍼 캠프 인 방콕(SUPER JUNIOR Special Event “SUPER CAMP” in BANGKOK)’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