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 새 솔로 앨범 커버 공개, 욕조에 누워 매혹적 자태 ‘봄의 여신’
- 입력 2016. 03.21. 09:38:3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의 새 솔로 앨범 커버가 공개됐다.
전효성의 소속사는 21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물들다: 컬러드(Colored)’의 커버를 공개, 팬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이번 앨범은 전효성이 꽃다발을 들고 있는 일반판과 욕조에서 매혹적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스페셜판 두 버전으로 출시된다. 수많은 꽃에 둘러싸여 마치 전효성 스스로가 꽃이 된 듯 몽환적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앨범 커버에는 세계적 컬러연구소 팬톤(PANTON)이 선정한 2016 트렌드 컬러를 적절히 조합해 봄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게 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판에는 청량한 세레니티(serenity) 컬러를, 스페셜판에는 소녀스러운 로즈쿼츠(rose quartz)를 넣어 부드러운 봄 이미지를 살렸다. 약 1년 만의 솔로 앨범인 만큼 전효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당당한 여장부의 모습을 담은 ‘팔로우 미(Follow Me)’,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 매력적인 여자의 도도하고 위트 넘치는 ‘딱 걸렸어’, 커플의 특별한 기념일을 표현한 ‘쏘 굿(So Good)’, 이별 후 사랑의 아픔이 담긴 ‘디어 문(Dear Moon)’과 경쾌한 리듬의 ‘헬로(Hello)’ 등이다.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에는 앞서 알려지지 않았던 깜짝 피처링이 등장했다. 소속사 선배 아티스트인 언터쳐블 디액션이 직접 랩 부분 작사와 피처링에 나서 지원사격을 한 것. 중독성 있는 멜로디라인과 전효성, 디액션의 독특한 조합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전효성의 새 앨범은 이날 정오부터 각 음반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예스24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S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