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범준 2집 발매에 아내 송지수 “잘 버텨줘 고마워” 애정 가득 응원
- 입력 2016. 03.25. 09:35:4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송지수(송승아)가 남편 장범준의 2집 발매를 응원했다.
송지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다행이다. 오빠가 두통약을 달고 지내온 만큼, 집에 잘 못 들어온 만큼, 잠 못 이룬 만큼 정말 참 다행이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송지수는 “오늘 아침 출근길 서로에게 ‘나는 긴장 안 해’라고 했지만 둘 다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나는 내가 보면 망한다는 징크스 때문에 12시 앨범 올라오는 거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라며 “내가 오빠였으면 머리 복잡하고 힘들어서 다 놓아버리고 싶었을 텐데 잘 버텨준 오빠 고마워”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녀는 “오빠랑 같이 고생하신 모든 분들도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시고 저희랑 같은 마음으로 긴장해주신 팬 분들도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다 정말 감사합니다. 누가 보면 내 앨범인 줄”이라고 전했다.
장범준은 이날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2집 앨범 ‘장범준 2집’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사랑해 빠졌죠’를 비롯해 수록곡 ‘빗속으로’ ‘그녀가 곁에 없다면’ ‘그녀가 웃었죠’ 등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지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