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 거미, ‘태양의 후예’ OST 라이브 무대 최초 공개
- 입력 2016. 03.28. 17:21:2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거미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녹화에서는 거미와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유 어 마이 에브리씽(You are my everything)’을 라이브로 펼쳤다. 감미로운 그녀의 목소리에 출연진 뿐 아니라 방청객들 모두 가슴을 부여잡고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심지어 유희열은 송중기에 빙의한 듯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의 말투를 남발해 폭소를 자아냈다.
거미는 지난 해 ‘슈가맨’에 출연해 박정현과의 대결에서 1승을 거둔 바 있다. 차지연은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거미에게서 가왕의 자리를 빼앗은 경험이 있어 둘의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방송 최초로 공개될 거미의 ‘태양의 후예’ OST 라이브 무대는 오는 2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슈가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