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덕화 주리첸 부부, 50대 나이에 둘째 가져… 현재 임신 4개월
- 입력 2016. 03.30. 14:20:3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중화권 톱스타 유덕화 주리첸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소후연예 등 현지 매체들은 30일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이 임신 4개월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다.
현재 유덕화는 54세, 주리첸은 49세라는 나이로 인해 이들의 임신 소식은 더욱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인공수정을 통해 2012년 첫딸을 얻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