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공화국 민수 “앨범 콘셉트 위해 진한 메이크업…팬들 못 알아볼까 걱정”
- 입력 2016. 03.30. 14:24:2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소년공화국(원준 선우 성준 민수 수웅)이 새 앨범 콘셉트를 위해 변신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소년공화국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비레볼루션(BR:evolu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렸다.
멤버 민수와 선우는 이번 앨범 콘셉트를 위해 많은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민수는 “이번 앨범을 통해 남자답고 섹시한 모습을 부각시키기 위해 화장을 진하게 했다. 렌즈도 끼고 얼굴도 하얗게 메이크업했다”며 “팬 분들이 못 알아보실까봐 걱정했는데 예뻐해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선우는 “머리를 길게 이어 붙였는데 재킷 사진을 보고 식겁했다. 사진에는 예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산신령 같더라. 그래서 다시 잘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년공화국의 ‘비레볼루션’은 한층 더 진화(Evolution)하고 혁신적인(Revolution)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으로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겟 다운(Get Down)’은 강한 베이스 드럼과 808 신스 사운드로 이끌어 가는 파워가 돋보이며 각자의 대상에 대한 저항과 반항을 표현한 곡이다.
소년공화국은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