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박X혜림, JYP 기습 듀엣 프로젝트 주인공 “달콤한 케미 기대”
입력 2016. 03.31. 12:04:2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버나드박과 걸그룹 원더걸스 혜림이 JYP엔터테인먼트의 기습 듀엣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JYP 측은 31일 공식 SNS를 통해 ‘JYP 첫 번째 듀엣 매치(JYP 1st Duet MATCH)’ 티저 이미지를 통해 혜림과 버나드박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미니앨범 ‘난…’으로 정식 데뷔한 버나드박은 감미로운 중저음 보이스와 애잔한 감성으로 차세대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니가 보인다’로 버나드박과 호흡을 맞춘 혜림은 뛰어난 랩 실력을 가진 멤버로 이번 곡을 통해 특유 달달한 랩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이 보여줄 의외이면서도 환상적인 호흡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버나드박과 혜림의 듀엣곡은 봄을 맞아 사랑의 설렘을 느끼게 하는 곡으로, 두 사람의 만들어갈 하모니가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

JYP 관계자는 “버나드 박과 혜림의 콜라보가 듣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충분히 설레게 만들 것”이라며 “의외이지만 그래서 더 달콤한 케미스트리가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버나드박과 혜림의 듀엣곡은 다음 달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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