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크리스탈 열애, 과거 제시카 조언 재조명 “그냥 반듯한 사람 만나!”
입력 2016. 04.01. 13:33:5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엑소(EXO)의 카이와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의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크리스탈의 언니이자 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인 제시카가 크리스탈에게 한 연애 조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케이블TV 온스타일 ‘제시카 & 크리스탈’에서는 제시카 크리스탈이 한 카페에서 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크리스탈은 “조니뎁 스타일 좋아하느냐”는 제작진의 말에 “맞다. 조니뎁과 케이트모스가 사귀지 않았느냐”며 “그런 커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카는 “근데 조니뎁 같은 사람 반대”라며 “수정(크리스탈 본명)이도 알거다. 그런 사람 별로라는 것. 알면서 왜 만나느냐. 네가 약간 반항기가 있어서 그렇다. 세상에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으냐. 반듯한 그런 사람 만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탈은 “반듯하다고 생각하는 게 그 기준이 다를 수도 있지 않느냐”고 반문했고 제시카는 “누가 봐도 반듯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사람 있지 않느냐”며 “그런 사람한테 네가 많이 눈길이 가는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한편 연애매체인 디스패치는 카이 크리스탈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지난 2월부터 비밀리에 둘 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1일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발 빠르게 인정했다.

카이 크리스탈은 1994년 동갑내기다. 엑소의 백현-소녀시대의 태연 커플에 이어 SM 사내 2호 커플이 됐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스타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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