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래퍼·아이돌 멤버 등 대마초 흡연 무더기 적발
- 입력 2016. 04.01. 15:07:2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유명 가수 및 작곡가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일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유명 힙합 가수 A(24)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연예인 가운데는 래퍼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가수와 힙합 프로그램 출연자, 유명 아이돌 그룹 원년 멤버 출신 가수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3월부터 같은 해 말까지 수차례에 걸쳐 서로의 집 등에서 대마초를 흡연해왔다.
경찰 조사에서 A씨 등은 자신감과 집중력이 향상되고 청력이 예민해진다는 이유로 대마초를 피웠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