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5’ 박진영, 이시은 감정 표현에 혹평 “술에 취해서 고백해 봤어요?”
- 입력 2016. 04.03. 19:00:0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이 이시은을 혹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4에 진출한 이수정, 안예은, 이시은, 마진가S의 준결승전이 그려졌다.
이시은은 김동률의 ‘취중진담’을 선곡해 담담한 감성으로 무대를 꾸몄다.
유희열은 “이시은 양의 곡이 처음으로 밋밋하게 들렸다. 고백하는 것처럼 안 들렸고 노래하는 것처럼 들렸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박진영은 “20년동안 살아오면서 굉장히 많이 참아서 가슴에 군살이 배긴 것 같다”라며 “누가 좋아서 술에 취해서 고백해 봤어요?”라며 “결과를 떠나 감정 표현을 하라”고 조언했다.
반면 양현석은 “감정 표현이 아쉬웠지만 여전히 노래를 너무 잘한다”고 호평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