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양현석, 안예은 칭찬 “대중성 갖춰 희망을 봤다”
입력 2016. 04.03. 19:16:3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에서 심사위원 양현석이 안예은을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4에 진출한 이수정, 안예은, 이시은, 마진가S의 준결승전이 그려졌다.

이시은은 안예은은 자작곡으로 락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개성강한 무대를 꾸몄다.

박진영은 “안예은의 무대를 보며 작품 같다는 얘기를 많이 했었다. 색깔로 치면 보라색이다”며 “그런데 오늘은 초록색이나 파란색 같다. 특별함이 잘 안 보인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양현석은 “독특한 예술가의 모습을 지니고 있어서 대중가수가 될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했다”며 “오늘 곡은 이전 곡에 비해 독특하지 않았다. 안예은이 가진 대중성을 볼 수 있어서 희망적으로 보았다”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안예은에게 가장 놀라운 점은 자작곡으로 맞붙는 배짱이다. 지난주 ‘봄이 온다면’에서는 음악이 먼저 다가오지 않고 메시지가 먼저 다가왔다. 오늘은 음악이 먼저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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