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안예은 결승 진출, 최고의 1분 기록 ‘21.69%’
입력 2016. 04.04. 09:22:5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팝스타5’가 시즌 시작 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20회는 평균 17.2%(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즌5 시작 후 가장 높은 수치였던 15.2%(수도권 기준)를 2%포인트 뛰어 오르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도 21.69%(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의 정점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할 톱2를 결정하기 위한 톱4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실력과 화제성 모두 겸비한 참가자들이었기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심사위원의 점수(60%)와 시청자 투표(40%)를 합산한 다음 주 진출자를 발표하는 순간은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돌풍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뿌리는 싱어 송라이터 안예은이 결승 진출자로 발표되는 순간, 시즌5 가장 높은 수치인 21.69%를 기록했다.

결승으로 진출한 두 명은 이시은과 안예은이었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매 라운드 반전을 보여준 이 두 사람이 다음 주 어떤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K팝스타5’ 결승전은 오는 10일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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