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그룹 NCT, 2개 유닛으로 데뷔…재현·마크 티저 공개
입력 2016. 04.04. 10:48:5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엔시티(NCT)가 베일을 벗는다.

NCT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등 최고의 스타들을 배출한 SM이 새롭게 선보이는 남자 신인 그룹으로, 지난 1월 말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쇼 ‘SMTOWN: 뉴 컬쳐 테크놀로지, 2016(New Culture Technology, 2016)’에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발표를 통해 처음 베일을 벗어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은 바 있다.

NCT는 ‘네오 컬쳐 테크놀로지(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로, 새로운 문화기술로 탄생된 만큼 개방성과 확장성을 주요 포인트로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그룹이다.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각 도시를 베이스로 한 각각의 팀이 순차적으로 데뷔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NCT의 모든 유닛을 통칭하는 ‘NCT U’를 통해서도 멤버들의 다양한 조합과 변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1월 예고한 대로 유닛 NCT U가 먼저 데뷔하며, 멤버 구성이 다른 2개의 NCT U가 각각 오는 9일과 10일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싱글을 발표하고 동시 활동에 나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에 NCT U로 데뷔하는 멤버들은 오늘(4일) 재현, 마크의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NCT 공식 홈페이지(http://nct.smtown.com) 및 SMTOWN 각종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이날 밤 11시와 자정에는 멤버 티저 영상도 오픈될 예정이다.

NCT는 엑소 이후 SM이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남성 그룹이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뒤를 잇는 신인으로, 올해 가요계 핫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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