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 박정현 ‘비 내리는 영동교’ 무대에 출연진 눈물+기립박수 ‘감탄’
입력 2016. 04.07. 09:35:1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신의 목소리’

6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박정현이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재해석해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현은 트로트를 한 번도 불러본 적 없다며 걱정했으나 애절한 R&B로 편곡한 ‘비 내리는 영동교’를 특유의 음색과 감성을 담아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를 본 김조한과 홍석천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기립박수를 치던 출연진은 “슬픈 일도 없는데 눈물이 난다”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픈지 몰랐다.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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