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챔피언 정체, 가수 팀…김예원·홍진영 예상 맞았다
입력 2016. 04.10. 17:51:2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챔피언의 정체는 가수 팀이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2~26대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게 맞설 4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쳤다.

2라운드 솔로곡 두 번째 대결에서는 ‘인생 즐기는 네가 챔피언’(이하 ‘챔피언’)과 ‘보헤미안 랩소디’(이하 ‘랩소디)가 맞붙었다. 챔피언은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깊은 저음이 돋보이는 애절한 보이스로 열창했고, 보헤미안은 강산에의 ‘삐딱하게’를 강렬한 록 스피릿 담은 무대로 꾸며 관중을 열광케 했다.

투표 결과 보헤미안이 3표차로 챔피언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챔피언은 3라운드 곡으로 준비해 온 노을의 ‘청혼’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챔피언의 정체는 김예원, 홍진영 등이 예측한 대로 가수 팀이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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