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보헤미안,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솔지 예측 맞았다
- 입력 2016. 04.10. 18:19:4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보헤미안은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22~26대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게 맞설 4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쳤다.
이날 3라운드는 ‘4월 13일에 투표하세요’(이하 ‘투표하세요’)와 ‘보헤미안 랩소디’(이하 ‘보헤미안’)의 솔로곡 대결로 꾸며졌다. 투표하세요는 하동균의 ‘나비야’를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열창해 진한 감성을 이끌어냈다. 보헤미안은 바이브의 ‘술이야’를 불러 녹화장을 애절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투표 결과 투표하세요가 보헤미안을 꺾고 승리해 가왕 후보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공개된 보헤미안의 정체는 솔지의 예측대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었다.
웅산은 “‘복면가왕’을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불러보지 못했던 가요곡들을 100곡 정도 불렀다”며 “재즈라는 장르가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것 같다. 이 무대를 통해 재즈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과 함께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을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