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 최고 비틀즈 헌정 밴드 카운터피트, 다음 달 내한…2주간 공연
- 입력 2016. 04.11. 12:03:5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비틀즈의 트리뷰트(헌정) 밴드 카운터피트가 내한한다.
지난 1995년 결성된 카운터피트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 헌정 밴드 중 하나로, 권위 있는 국제 공연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지난 2003년 일본 후지 록 페스티벌에 콜드플레이와 함께 특별 초청돼 실력을 검증 받았고, 비틀즈 광팬인 밴드 오아시스 멤버 리암 갤러거가 자신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청했다. 리암 갤러거는 이들의 공연에 크게 감동을 받아 멤버들과 함께 어울려 비틀즈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으며, 현재도 리암 갤러거는 카운터피트 팬이자 친구로 남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비틀즈 팬클럽 편집장인 피터 내쉬가 최고의 밴드 중 하나로 인정한 실력파로, 지난 2014년에는 4만 명의 청중을 동원하기도 했다.
이들은 피터 내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내한 공연이 결정돼 오는 5월 11일부터 2주간 내한해 홍대에 새로 오픈 하는 잉글리쉬펍 공간 비틀즈와(14~15일 KT&G 상상마당 춘천) 공연 및 강릉 초청 공연, 주요 백화점 문화홀에서 기업 VIP 고객 초청 공연 등을 하며 전국 주요도시에서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러버소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