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ON 2016 Japan’ 엠카운트다운 방송, 2PM & 트와이스 外 콜라보 무대 ‘기대↑’
- 입력 2016. 04.14. 16:27:0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지난 9, 10일 양일간 일본 최대 컨벤션 센터인 마쿠하리 멧세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KCON 2016 Japan' 엠카운트다운 공연이 14일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케이블TV Mnet, XTM, 올리브TV,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지난해에 이어 일본에서 2회째 개최된 한류 페스티벌 'KCON(케이콘)'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엠카운트다운’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9, 10일 이틀간의 공연에 총 2만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성황리에 펼쳐졌다. 14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은 일본에서의 뜨거웠던 열기를 안방극장에 그대로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출연자는 강남, 김성규(인피니트), 니콜, DAY6, 러블리즈, 몬스타 엑스, 보이프렌드, 블락비, AOA, N.Flying, 위너, 전진(신화), 지코(블락비), 2PM, 트와이스, 헤이즈 등이다.
2PM은 ‘핸즈 업(Hands Up)’ 무대를 트와이스와 함께 선보여 ‘떼창’이 나올 정도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지민(AOA)과 여성 래퍼 헤이즈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트와이스의 매력적인 댄스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스페셜 무대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해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일본 관객들은 공연 내내 K팝 스타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좋아하는 가수의 한국어 응원법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열정적으로 콘서트를 즐겼다. 아티스트들은 준비해온 일본어를 활용한 재치 있는 멘트로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또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는 등의 무대매너로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이날 방송은 일본 내 TV채널인 Mnet Japan과 Yahoo! Gyao에서 각각 방송과 온라인으로도 방영 될 예정이어서 현지의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