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락비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무대 촉촉이 적신 ‘감성돌’
- 입력 2016. 04.16. 14:48:16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블락비가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블락비는 5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토이(Toy)’를 비롯해 ‘워킹 인더 레인’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베리 굿(Very Good)’과 네 번째 미니앨범 ‘허(HER)’를 열창했다.
앞서 11일 ‘블루밍 피어리드(Blooming Period)’를 발매한 블락비는 수록곡 ‘워킹 인 더 레인’ 무대를 콘서트 이후 방송에서 처음 선보이며 감성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한 블락비의 이번 무대는 블락비의 그동안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 무대에서 펼치며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감성으로 촉촉히 적셨다.
‘워킹 인 더 레인’은 박경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달달한 감성이 묻어나는 곡이다. 밝은 색깔의 코드 진행이 돋보여 산뜻한 느낌을 주며 8비트 기반의 묵직한 리듬 패턴이 곡의 완성도를 더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